"공무직에 과도한 특혜… 그뒤엔 민노총" 서울시 공무원들, 거리 나와 집단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8-27 16:20 본문 서울시 공무원 수백 명이 시 소속 무기계약직인 공무직의 지위를 올리려는 조례안 제정에 반발해 거리로 몰려나와 시위를 벌였다. 공무원들은 "공무직들이 민노총을 등에 업고 공직 사회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이 나서서 조례안을 무산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공무원이 이처럼 강경하게 집단행동에 나서는 것은 드문 일이다. 문재인 정부의 친노동 정책이 공직 사회에 새로운 노노(勞勞) 갈등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게시물은 대전공무원노동조합님에 의해 2021-12-22 17:13:34 노조관련뉴스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테스트님에 의해 2021-12-23 10:31:53 노조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테스트님에 의해 2021-12-23 10:36:42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이전글공무원도 헌법이 인정한 근로(노동)자입니다(희망울림 제62호) 다음글MZ세대, 너희 목소리를 들려줘! 목록 댓글목록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