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비판에 국토부노조 "공무원 향한 그릇된 인식 우려…사과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5-15 17:14 본문 여권 핵심 인사가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공무원을 겨냥한 발언이 알려지면서 국토교통부노동조합이 “공무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여실 없이 드러낸 정치인의 언행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노동조합은 14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규탄 성명서’에서 “이 원내대표와 김 정책실장이 평소 100만 공무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극명하게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게시물은 대전공무원노동조합님에 의해 2021-12-22 17:13:34 노조관련뉴스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테스트님에 의해 2021-12-23 10:31:53 노조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테스트님에 의해 2021-12-23 10:53:29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이전글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찬반 팽팽 다음글의성공무원노조, 경북 어린이날 큰잔치 사랑 나눔 목록 댓글목록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