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노조 "'공무원 뒷담화' 이인영·김수현 사과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5-16 09:51 본문 공무원 사회를 겨냥한 비공식 대화를 나눴다 논란에 휩싸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국토부 노조는 어제 규탄 성명서를 내고 "이 원내대표와 김 실장이 평소 100만 공무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극명하게 드러났다"며 "직접 거론된 부처 소속 공무원 노동자 당사자로서 즉각적인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은 대전공무원노동조합님에 의해 2021-12-22 17:13:34 노조관련뉴스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테스트님에 의해 2021-12-23 10:31:53 노조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테스트님에 의해 2021-12-23 10:53:29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이전글용인시공무원노조, 시 부서 순회 간담회 실시 다음글인사처-공무원노조,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 손잡아 목록 댓글목록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