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찬반 팽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5-15 17:15 본문 경남도의회의 경남학생인권조례안 심의를 앞두고 찬반이 팽팽하다.찬성 단체인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는 14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절박한 심정과 각오로 도의회가 끝나는 24일까지 천막농성을 통해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마지막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게시물은 대전공무원노동조합님에 의해 2021-12-22 17:13:34 노조관련뉴스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테스트님에 의해 2021-12-23 10:31:53 노조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테스트님에 의해 2021-12-23 10:53:29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이전글'135년 역사' 우본, 우편사업 현금수지 첫 적자 전망 다음글여권 비판에 국토부노조 "공무원 향한 그릇된 인식 우려…사과 촉구" 목록 댓글목록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